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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산센터, 부처 SW통합까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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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3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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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행정자치부는 관련 부처와 협의를 거쳐 내달 통합전산센터의 직제를 개편할 방침이다.
 31일 정비 대책에 따르면 당초 각 부처 HW장비 이전과 운용에만 국한됐던 통합전산센터의 역할이 원하는 부처에 한해 SW 통합과 이에 따른 기술지원 등 프로젝트관리조직(PMO) 기능까지로 늘어난다.순서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센터 운영인력도 내년 말까지 최대 600여명 규모로 늘어난다.
 행자부 관계자는 “ITA/EA를 비롯해 정보화 자율평가 등 신규 정보화 업무가 부처별로 급증세에 있다”며 “특히 정보화 기능인력이 소규모로 편제된 부처의 일손 부족현상이 심한 것으로 파악돼 이들 기관 위주로 보강 인력이 우선 충원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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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정통부 관계자는 “그간 센터의 역할이 직제상 HW 이전과 통합으로만 국한돼 있어 센터 설립에 따른 당초 취지나 효과를 기대하기 힘들었다”며 “이번 기능 정립으로 좀더 효율적인 센터 운영과 인력 관리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총 80여명의 정보화 인력 순증이 예상된다는 게 이 관계자의 설명(說明)이다.

 행자부는 오는 17일 CIO협의회를 소집해 이 같은 내용의 政府 정보화 기능인력 최종 정비안을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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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전산센터, 부처 SW통합까지 맡는다




통합전산센터, 부처 SW통합까지 맡는다

다.



 政府는 최근 노무현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관계부처 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政府 정보화 기능인력 정비 대책’을 확정, 이달 열리는 정보화책임관(CIO)협의회에서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정보화인력 통합관리와 정보자원 통합 등 본격적인 통합효과가 나타나면 운영인력 절감이 가능해지고 감축 인력은 정보화기획이나 업무혁신 분야에 전환 배치될 전망이다. 또 政府 내 정보화 인력도 정보기술아키텍처(ITA/EA) 등 신규 업무 위주로 증원된다. 이번 직제 개편으로 센터는 △전자결제 시스템 △메일 시스템 △그룹웨어 △메신저 등 각 부처의 공통업무용 SW 통합과 구축 등을 전담한다.


통합전산센터, 부처 SW통합까지 맡는다
제1·2 政府통합전산센터 기능이 각 중앙부처의 SW 통합과 조정까지 확대된다. 본지 10월 9일자 2면 참조



통합전산센터, 부처 SW통합까지 맡는다
 또 이번 정비안에서는 각 부처의 정보화 인력에 대한 발전 대책도 확정돼 과 단위 이하 소규모 위주로 편제돼 있는 부처의 정보화 인력이 상대적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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