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청주 M11공장 장비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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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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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반도체는 이날 국산 고밀도플라즈마(HDP) 장비를 반입하면서 양산을 위한 본격 채비에 착수했다. 김종갑 사장은 “M11 공장은 세계 최고의 투자 효율성을 갖춘 300mm 팹”이라며 “이로써 업계 최고의 경쟁력을 갖출 수 있게 됐으며 중장기 目標(목표)인 오는 2010년 글로벌 톱3 실현을 위한 기반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하이닉스반도체의 M11 공장은 ‘도심 속 친environment 팹’으로 만들기 위해 대기처리장치 등 environment 관련 시설을 더욱 강화했다.
1단계로 오는 8월까지 월 2만장의 웨이퍼를 본격 양산하고, 시황에 따라 점진적으로 생산량을 늘려 내년부터 30나노급 미세공정까지 확대 도입하기로 했다. 청주 M11 공장은 대지면적 10만8697m²에 건축면적 5만5805m² 규모로 지난해 4월 착공에 들어간뒤 지난 2월부터 클린룸을 정상 가동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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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청주 M11공장 장비 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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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청주 M11공장 장비 반입
하이닉스반도체는 M11 공장에 건설비 7500억원을 포함해 약 1조1000억원을 투자했다. 일반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반도체 팹 체험 홍보관’도 운영할 예정이다.
다. 시장 상황에 맞춰 3조2000억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M11 공장은 40나노급 초미세공정을 적용, 이르면 상반기내에 대용량 낸드플래시 제품을 주력으로 생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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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하이닉스반도체(대표 김종갑 www.hynix.co.kr)는 5일 300mm 팹인 청주 ‘M11’ 공장을 완공하고 경영진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비 반입식을 개최했다. 내년께 약 10만장 규모의 양산능력을 갖출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