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수양록] 부자사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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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8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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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지은이
허영만. 전라남도 여수 출생. 1974년 한국일보 신인 만화공모전에 ‘집을 찾아서’가 당선되며 formula(공식) 데뷔. 이후 ‘어깨동무’ ‘새소년’ ‘보물섬’ ‘만화광장’ ‘점프’ ‘챔프’ ‘소년조선’ ‘스포츠조선’ ‘동아일보’ 등의 지면을 통해 다수의 작품을 발표했다. 억울하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 자신의 소득 수준에서 사용하고 저금을 할 정도니 과히 나쁘지 않은 소비습관이다. 월수입 1000만원의 부자가 한달 900만원을 써도 100만원을 저금할 수 있다아 이것은 과소비가 아닐것이다. - 월급쟁이 들은 모른다. . 법률도 개방되고 의료도 개방된다 더 이상 한국의 의사로서 버티고 서있을 수도 없다. 잘되는 놈은 잘되고 못되는 놈은 간판만 있지 실속이 없는 족속으로 떨어지곤 한다. 자신은 열심히 돈 모으려고 하지만, 와이프가 돈을 쓴다면 이것! 미친다. 월 소득 200도 안되면서 중형세단을 끌고 다니는 것이 바로 과소비다라는 부자의 얘기에 귀기울일 필요가 있다아5)부자들은 세금에 빠삭해야 한다.
3)안 쓰는 것이 부자가 되는 출발점이다 - 워렌 버핏도 ‘100달라는 버는 것보다 1달러를 줄이는 것이 더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들도 저금을 하고 모은 종자돈으로 돈을 굴려야 한다. 왜냐면, 쓰는 만큼 많이 벌기 때문일것이다
자신의 소득수준에 맞게 지출을 하기 때문에 스스로 생각하기에 과소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것이다. 얼른 기회를 포착해서 나도 ‘경제적 여유’를 누려야 한다.
. - 이들도 이제는 먹고 살기 힘들어 졌다. - 부자들은 자신들이 과소비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매월 25만원정도를 세금을 내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도 이젠 안전시대에 있는 것은 아닐것이다.
진지한 사회참여적 성격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굵직굵직한 작품들을 통해 이 사회, 특히 지식층의 만화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해준 이 시대 대표적인 작가로 꼽히고 있다아 ‘부자사전’은 2004년 ‘한국의 부자들’을 바탕으로 ‘스포츠조선’에 연재한 만화를 책으로 엮은 것으로, 이 책을 통해 보통사람들에게 멀고 추상적이기만 했던 부자들이 비로소 인간의 얼…(drop)
3.부자되는 노하우
1)변호사, 의사라고 다 부자는 아닐것이다. 그래야 부자가 될 수 있다아 결국 인간세상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다. 지금 나에게도 수많은 기회가 왔다갔는지도 모를 일이다.독서수양록,부자사전,서평,서평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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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사전2
허영만 글/그림
위즈덤하우스
2005년
1.머리말
위즈덤하우스가 급하긴 급했나 위즈덤하우스에서 만화가 나왔다. 하지만, 부자들은 소득신고를 매년해야 한다. 부자가 되려면, 지혜있는 배우자를 만나야 한다. 적게 벌어도 꼬박꼬박 저축을 하면서 살면 나중에 부자가 될 확률은 높아진다. 이것! 미친다.4)부자의 사전에 과소비는 없다. .
4.알아두면 좋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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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세금이 원천징수되기 때문에 내가 나라에 일년에 얼마의 세금을 내는지 자세히 아는 사람은 없다. 빈자의 눈에서 보면 과소비라고 할 만 하겠으나 다 상대적인 것이다. 일당으로 쳐도 약 일주일수준이다. 즉, 둘다 같은 방향을 보고 열심히 부자를 향해 노를 저어갈때만 부자가 될 수 있다아 따라서 부부금슬이 좋은 가정은 부자가 될 확률이 높다. 많이 버는 것보다 지출을 통제해야 한다. 무지한 사람은 기회가 와도 이게 기회인지조차 모른다. 물론 보통셀러리맨들보다는 낫다. 나도 매년 300정도의 세금을 내는 것 같다. 즉, 한달중 일주일은 세금을 내려고 일하는 것과 마찬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