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서평] 해외박람회 참관 및 기업체 탐방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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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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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날에는 태국의 재래시장을 방문하였다. 물론, 그렇게 보관하게 되면 세균같은 것이 많이 자라나게 되지만 이 지역 사람들은 그러한 균에 대한 면역성이 있기 때문에 식용으로 해도 큰 문제가 없다고 가이드 분께서 설명(explanation)해주셨지만,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대목이었다. 아무리 재래시장이라고 해도 우리나라 재래 시장같은 경우엔, 생닭같은 경우에는 산채로 닭장에 넣어두다가 손님이 구매를 하게 되면 그 자리에서 닭을 잡아 팔거나, 생선같은 경우에는 최소한, 얼음을 항상 넣어놓고, 파리와 같은 곤충들이 달라들지 못하게 하는 모터 장치라도 해놓는 것에 비해, 태국은 한국에 비해 더 고온다습한 기후이면서도 얼음을 넣어 보관한 집도 있었지만 상온 상태에서 그냥 파는 집(특히 닭, 돼지고기와 같은 육류)이 훨씬 많아보였다. 또한 다양한 향신료를 파는 것도 하나의 특징인 것 같았다.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해외박람회 참관 및 기업체 탐방 소감문입니다.
소감문
다들 좋은 점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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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21일,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식품박람회에 참관과, 태국의 식품 업체 두 곳을 견학하기 위하여 인천공항에서 태국행 비행기를 탔다. 길에서 끼니를 때우는 매식文化가 발달한 나라여서 그런지 길거리 음식점이 시장 군데군데 있었다. 특별한 점이라 한다면 세계적인 관광지에 위치한 지역인만큼, 외국인들을 위한 환전소가 있는 게 특징이었다. 태국의 대형마트는 한국의 대형마트와 뚜렷한 차이는 없었다. 이렇게 오전의 재래시장 방문일정을 마치고 오후에는 태국의 대형마트를 방문하였다. 태국 재래시장에서 가장 여러 생각이 들게 한 부분은, 육류를 상온에서 파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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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서평] 해외박람회 참관 및 기업체 탐방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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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략)
기업체 탐방 , 해외박람회 참관 , 해외박람회
해외박람회 참관 및 기업체 탐방 소감문입니다. 태국의 재래시장과 한국의 재래시장의 분위기는 큰 차이가 없었던 것 같았다. 이미 태국은 세계적 관광지가 되어서 재래시장에도 외국인의 발걸음이 꽤 빈번하고, 외국인들을 통해 새로운 균들이 유입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는데 앞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